다빈치시럽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빈치 논알콜 위스키향 시럽 후기 오늘은 다빈치 논알콜 위스키향 시럽을 먹어보았습니다. 첫인상은 이름은 다빈치친데 중국어로 많이 쓰여져 있어 직수입 제품이구 싶었습니다.사실 위스키는 마셔보지도 못했고 술도 20년전에 끊었기에 어느정도의 기준점도 없어 평가를 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래도 있으니 시도라도 해봐야겠죠~ㅎ저번주 독감이었어서 하이볼을 만들어 보고 싶었지만 얼음 빼고 에이드 느낌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얼음이 없는데 너무 맛이 진하면 어떻하지라는 걱정에 탄산수를 좀 많이 넣었는데 그래도 이게 위스키맛이구나 하는 맛은 났습니다. 뭔가 알코올 맛과 끝에 단맛이 어우러져 있었는데 취기가 오르는 느낌까지 들더라구요. 다음엔 얼음까지 넣고 제대로 만들어 시음해봐야겠습니다. 논알콜 취기가 오르므로 여기까지 마무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