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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습/교육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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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전국 연합 모의고사 및 사설 모의고사 일정 안내(수정)
2020년 첫 모의고사 '3월학평' 일주일 순연..19일 예정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개학이 일주일 연기되면서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이하 학평) 일정도 19일로 미뤄졌다. 서울교육청은 다른 교육청과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기존 내달 12일로 예정된 3월학평을 일주일 뒤인 19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3월학평 주관교육청인 서울교육청은 전국적으로 개학이 내달 9일로 미뤄지면서 일부 고3 학생들이 학기가 시작한 지 3일 만에 학평을 보는 일정에 부담을 호소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코로나19 사태가 지속할 경우 모의고사 날짜는 더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 3월 모의고사는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며 매해 첫 번째로 치르는 시험으로, 앞선 고등학교 2년간 자신의 학업 성취도를 파악할 수 있는 시험으로, 출제범위가 수능 전체 범위가 아니며 재학생만 참여..
대학별 엇갈리는 2021학년도 영어 영향력 ‘영어 3등급 고대 서강대 합격’ ..대학별 엇갈리는 2021영어 영향력 수능 영어를 1등급 받아야 상위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까. 올해도 여러 입시관련 사이트를 중심으로 영어가 2~3등급이지만, 상위대학이나 의대에 합격한 사례가 나오고 있다. 서강대의 경우 인문계열의 영어 3등급 합격자가 확인된 상황이다. 고대 자연계열 합격생 역시 영어에서 3등급을 받았다. 수험생들 사이에서 2021수능의 입시 영향력에 대한 궁금증이 커질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지난해엔 영어 4등급을 받은 서울대 합격생이 나오면서 현장의 파장이 상당했다. 이 학생은 다른 과목에선 국어(표준점수140) 수학가형(123) 생명과학I(68) 지구과학Ⅱ(65)을 받아 서울대 사범대학 지구과학교육과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관계자는 “..
2020년 전국 연합 모의고사 및 사설 모의고사 일정 안내(2020년 시행) 모두 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