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OUNDZ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토라니 퓨어메이드 소스 사용 후기 평소에 커피는 즐겨 먹지만 운좋게 초콜릿 소스에 당첨되서 카페모카를 만들어 먹어봤습니다.^^ 이름은 보이듯이 토라니 퓨어메이드 소스이고 북미지역 판매 1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인공향, 인공색소, 보존료가 없다고 하는데 맛보니 부드럽고 진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오늘 만들어볼 것은 모카라떼인데 생각보다 너무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ㅎ 준비물은 초콜릿 소스, 커피 원액 또는 원두, 우유, 그리고 맛있게 마실 컵입니다. 일단 우유를 따뜻하게 데우고 커피를 섞습니다. 보통 라떼 정도로 만들면 되더군요. 그 후 초콜릿 소스를 약 한스푼 정도의 양을 덜어서 넣고 저어주면 완~성! 입니다. 맛은 기호에 맞게 먹다보니 커피점에서 파는 것 만큼 달지 않고 깊은 풍미가 느껴지니 역시 집에서 만들어 먹는 .. 세미 페이스트 샘플 BOX 간만에(?) 또 좋은 이벤트에 당첨되어 새롭게 후기를 씁니다. 이번엔......어떤게 있을지..... Bevercity refreshing your days 샘플키트라고 쓰여 있는데 기대감이 올라갑니다~^^ 와....내용물을 알고 있어서 기대는 했지만 꽉꽉 찬 페이스트들(?)을 보며 왠지 배부른 느낌이 드는 건 뭘까요?ㅎ 내용물은 이렇습니다. 자색고구마, 스위트콘, 고구마, 펌킨, 밤라떼 각 2개씩과 레!시!피! 북 2권과 린넨(?)입니다. 사실 린넨은 몰라서 검색해 봤습니다. "바리스타들이 에스프레소 머신에서 커피를 추출하면서 포타필터 물기제거용으로 허리에 작용하거나 테이블 작업대에 올려놓고 많이 사용하지만 원래 린넨의 용도는 호텔이나 고급레스토랑에서 테이블장식용, 냅킨용으로 사용하는 제품이였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