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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베드렌 그린민트 시럽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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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베드렌 그린민트 시럽을 먹어보았습니다.

 

 

그린민트 시럽에서 기대했던것은 우리가 흔히 호불호가 갈린다는 민초맛이 나는가 였습니다.

 

 

준비물은 민트색과 어울릴?듯한 연두계열 컵과 플레인 탄산수입니다.

 

시럽을 바닥에서 1mm정도 잠기게끔 따르고 나머진 탄산수로 채워주었습니다. 

 

그린민트에이드를 만들었을 때 나오는 초록빛깔이 너무 좋았습니다. 

 

맛은 예상대로 민초맛에 박하향의 청량함도 덤으로 느껴져서 입안이 시원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에 토닉워터로 만들어보고 싶네요.

 

입안이 시원해지는 청량함을 원한다면 후회없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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