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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포모나 마론소스를 먹어보았습니다.
marron [ məróun,mərɔ́:ŋ ] : 달고 굵은 밤/ (조리용어) 시럽에 담긴 밤을 의미
그림 없었으면 밤시럽인줄 모를뻔....ㅎㅎ;
내용물은 걸죽한 꿀이나 물엿 느낌인데 따듯한 우유와 섞어서 마론라떼를 만들었습니다.
색깔도 먹음직 스럽고 알갱이도 씹히고 식감도 좋았습니다.
소스를 조금 많이 넣어봤는데 익숙한 아이스크림 맛이 진하게 나는데
뭔가 겨울에 먹는 아이스크림인가 하는 생각도...:)
다음엔 마론 마끼아또로 추운 겨울 하루를 지내봐야겠네요^^
1. 마론 라떼: 마론소스(40g/ 2펌프) + 스팀우유 200ml + (우유거품 1cm 토핑)
2. 마론 마끼아또: 마론소스(40g/ 2펌프) + 에스프레소 30ml(1샷) + 스팀우유 200ml + (우유거품 + 마론소스 드리즐)
3. 마론 프리잔떼: 마론소스(60g/ 3펌프) + 마론 시럽(15g/ 1.5펌프) + 우유 150ml + 얼음 200g → 블렌더로 블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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