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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빈치 논알콜 위스키향 시럽을 먹어보았습니다.

첫인상은 이름은 다빈치친데 중국어로 많이 쓰여져 있어 직수입 제품이구 싶었습니다.

사실 위스키는 마셔보지도 못했고 술도 20년전에 끊었기에 어느정도의 기준점도 없어 평가를 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래도 있으니 시도라도 해봐야겠죠~ㅎ

저번주 독감이었어서 하이볼을 만들어 보고 싶었지만 얼음 빼고 에이드 느낌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얼음이 없는데 너무 맛이 진하면 어떻하지라는 걱정에 탄산수를 좀 많이 넣었는데 그래도 이게 위스키맛이구나 하는 맛은 났습니다.
뭔가 알코올 맛과 끝에 단맛이 어우러져 있었는데 취기가 오르는 느낌까지 들더라구요.
다음엔 얼음까지 넣고 제대로 만들어 시음해봐야겠습니다. 논알콜 취기가 오르므로 여기까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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