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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꽃샘 꿀청귤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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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꽃샘 꿀청귤차를 먹어보았습니다.

 

 

예전에 레몬청, 유자청은 먹어보았는데 귤로 만든 청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비쥬얼 만으로도 이미 군침이....ㅎㅎ

 

모든 청이 그렇지만 레시피는 만들기 나름입니다.

 

 

저는 시원한 탄산에 3스푼 넣고 잘 저어서 마셔봤는데 역시나 기대했던 맛이네요.

 

그냥 마셔도 좋지만 수저로 절임귤과 함께 마시면 더 상큼하고 씹는 맛도 느껴지니 너무 좋았네요.

 

추운 겨울엔 따뜻한 물과 함께, 신선한 샐러드엔 드레싱으로!! 더울땐 얼음 동동 에이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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