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오늘은 꽃샘 꿀청귤차를 먹어보았습니다.
예전에 레몬청, 유자청은 먹어보았는데 귤로 만든 청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비쥬얼 만으로도 이미 군침이....ㅎㅎ
모든 청이 그렇지만 레시피는 만들기 나름입니다.
저는 시원한 탄산에 3스푼 넣고 잘 저어서 마셔봤는데 역시나 기대했던 맛이네요.
그냥 마셔도 좋지만 수저로 절임귤과 함께 마시면 더 상큼하고 씹는 맛도 느껴지니 너무 좋았네요.
추운 겨울엔 따뜻한 물과 함께, 신선한 샐러드엔 드레싱으로!! 더울땐 얼음 동동 에이드로!!
728x90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모나 아이스티 시럽 후기 (0) | 2024.08.22 |
---|---|
베버시티 제로베이스 청포도 후기 (0) | 2024.08.16 |
타코 제로슈거 유자 후기 (0) | 2024.08.06 |
찻잎담다 블랙티 스위트 액상차 후기 (0) | 2024.07.31 |
아임요 크림소다 베이스 후기 (0) | 2024.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