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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포모나 아이스티 시럽을 먹어보았습니다.
원래는 와인처럼 개봉씰이 덮여 있었는데 아들의 폭풍 공세?에 바로 개봉 후 한컷 찍었네요.^^
첫인상은 마트에서 사먹은 복숭아 아이스티와 비슷합니다.
차이점은 시중의 공산품은 달달함이 많이 강조되는 경향이 있는데
포모나 제품은 달달함도 있지만 홍차가 함유되어 있어서 그런지
끝맛이 더 진해서 입안에 여운이 더 남는 것 같네요.
단순히 그냥 시럽만 먹어봤는데도 맛있네요 ㅎㅎ
앞으로 즐겨 마실 제품입니다!!
1. 복숭아 아이스티: 복숭아 아이스티 시럽 40g + 차가운 물 180ml + 얼음 200g
2. 복숭아 티 셔벗: 복숭아 아이스티 시럽 50g + 차가운 물 얼리기 → 얼린 내용물 갈아서 담고 황도로 토핑
3. 복숭아 티 펀치: 과일 한입 크기로 손질 + 복숭아 아이스티 시럽 40g + 얼음 3~4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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